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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클레이 스왑 가격 변화를 지켜본 결과
클레이 스왑의 가격 변화에 상관 없이,
클레이 스왑에 예치하는 순간, 손해가 된다.
저 것을 다시 돈으로 바꾸려고 하면, 또 SWAP 수수료, 등등.. 하면서
더 손해가 커질 것이다.
예치한다고 해서 가격 하락할때, 덜 하락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 상승할 때 더 많이 상승하는 것도 아니다.
가격하락이 더 하면 더 했고, 상승이 덜 하면 덜 했다.
그에 비해 나오는 이자는 미미하다.
총 투자 금액이 600만(750만)이어서 이자가 미미한 것일 수도 있지만,
투자한 금액이 크면, 그만큼 투자해서 생기는 손해액은 커질 것이다.
한달 결론은, 클레이 스왑을 통해서 생기는 손해는 이자를 통해서 복구가 힘들다.
이익이 나기 힘들 뿐 아니라, 예치를 안했던 것 보다 더 큰 손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예금이 낫고, 적금이 낫다.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주식이 나을 것이다.
일단 750만원은 버린 셈 치고, 예치기간이 길어질수록 좋아지는지는 한번 체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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