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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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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세 하락으로. 당연히. 코인으로 들고 있는 것보다 더. 쎄게 피해를 입고 있다.

빡지는 상황은 저번 9월 4일에 비해서 이더리움은 오히려 올랐다는 것이다.

클레이스왑 클레이 이 잡 코인이 반토막 나서 이 지경이다. 이정도면. 잡코인이다. 물려서 빼지 못할 뿐, 누군가 사려고 한다면 바지가랑이 붙잡고 사는 것을 말려야할 잡코인이다.

시세 변동을 체크해보면 아래와 같다.

 

클레이튼 시세 : 1852 -> 1,573 (16%)

클레이스왑 시세 : 36,200 ->14,310 (60%)

이더리움 시세 :  4,540,000 -> 4,833,000 (6%)

리플       시세 : 1,480 -> 1,000 (33%)

 

저번에 그냥 다 돈을 빼고 이더리움을 샀으면 손해는 해결되었을지도 모른다.

 

클레이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알고 코인하는 형이 추천해준 무돌.

게임하면서 열심히 받고 있다.

난 몰랐는데, 이 게임 출시된지 오래된것 같다. 랭커들은 너무 레벨이 높음..

처음 할땐 100개씩 줬는데, 한지 2일 후부터 50개씩 준다...

하루에 600원 수준..

그래도.. 하루에... 600원.. 한달이면 1.8만원..

일년이면.. 20만원..

아이디를 2개 돌린다면.. 40만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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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돈울 어떻게 하기는 애매해서 그냥 예치했다.

며칠밖에 안했는데 23달러나 있는것은, 한 한달전, KLAY-ETH 풀에서 KSP 보상이 아닌 KLAY와 META 코인으로 보상을 받게 되었다. 그때 수령하지 말고 쭉 받았어야 했는데.. 

여튼 그래서 23달러정도 있는데.

뭐. 거는 기대는 없다. 게임할것이 없어서 하고, 한김에 할뿐.

 

원금 회복까지...

150만원 부족..

저번달에 비해서...

115만원 가치 감소..

 

다음 3개월 후에는 긍정적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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